고객센터
뉴스
뉴스
서울시가 건물 유형별 온실가스 표준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감축할 수 있는 감축기술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한다.
서울시는 6월16일 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‘건물 온실가스 총량제’ 실행모델 개발에 대기업·은행·병원·학교 등 약 100여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.
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서울소재 약 59만동 건물을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해 유형별 배출특성 등을 고려해 표준배출량을 설정·관리하는 제도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http://www.kharn.kr/news/article.html?no=195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