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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건물부문 탄소중립 방안 구체화 추진
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2-07-11 15:14:00 조회수 282

‘건물 온실가스 총량제’ 실행모델 개발 민간건물 포함


서울시가 건물 유형별 온실가스 표준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감축할 수 있는 감축기술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한다. 

서울시는 6월16일 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‘건물 온실가스 총량제’ 실행모델 개발에 대기업·은행·병원·학교 등 약 100여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. 

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서울소재 약 59만동 건물을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해 유형별 배출특성 등을 고려해 표준배출량을 설정·관리하는 제도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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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kharn.kr/news/article.html?no=195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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